명동레이저제모, 종아리 털 다 없애려면 얼마나 걸릴까?
명동레이저제모,
종아리 털 다 없애려면
얼마나 걸릴까?
명동레이저제모
안녕하세요
피부만큼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의사,
임지혜 대표원장 입니다.
"여름이 오기 전
종아리 제모를 다 끝내고 싶은데,
몇 번이면 될까요?"
이 질문에 단순히 몇 번이라고 답하기에는 모발 성장 주기, 종아리라는 부위의 특성, 시술 간격 등 변수가 참 많습니다.
레이저 제모는 성장기에 있는 모낭의 세포를 열로 파괴해 털이 자라는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원리를 사용합니다.
그런데 부위마다의 모 주기, 모발 밀도, 굵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작용하곤 하죠.
그래서 개개인에 따라, 또 어떤 부위를 받는지에 따라 시술 횟수와 간격이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.
그렇다면 많은 여성 분들이 제모를 고민하시는 부위인 종아리는 제모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?
그리고 평균적으로 얼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요?
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^^
목차
모 주기와 제모 효과의 관계
종아리 부위의 특성과 시술 횟수
효과를 높이는 시술 간격 조절
명동레이저제모
모발 주기와 제모 효과의 관계
모발은 성장기, 퇴행기, 휴지기를 반복합니다.
레이저 제모가 제일 잘 작용하는 시기는 바로 성장기인데요.
이 시기에는 모낭 속 멜라닌 색소가 충분히 존재해 열을 흡수하고 파괴되기 쉽습니다.
반대로 퇴행기와 휴지기의 털은 멜라닌이 적거나 모낭이 비활성화돼 있어 레이저에 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.
문제는 모든 털이 동시에 성장기를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
종아리만 보더라도 한 번 시술로 제거될 수 잇는 털은 전체의 약 15~20% 정도에 불과합니다.
그렇기 때문에 한두 번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거죠.
결국 제모 시술은 비성장기 모발이 차례로 성장기에 들어올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야 합니다.
그래서 약 4~6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시술을 권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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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아리 부위의 특성과 시술 횟수
종아리는 팔이나 얼굴보다 모발이 굵고, 면적이 넓은 편입니다.
굵은 모발은 비교적 레이저가 잘 반응할 순 있습니다.
다만, 동시에 한 번에 조사해야 하는 면적이 커서 시술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빠짐없이 반복 조사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죠.
또한 종아리는 피하지방층이 얇아 피부 바로 아래 근육이 위치합니다.
그래서 열이 깊게 닿을 때 다른 부위보다 통증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
한 번에 높은 강도로 진행하기보다 여러 번 나눠 시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러한 특성 때문에 종아리 제모는 일반적으로 5~8회 이상 반복해야 충분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단, 개인의 모발 굵기와 피부 색에 따라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피부 톤이 어두운 경우엔 출력을 낮춰 더 많은 횟수로 나누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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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를 높이는 시술 간격 조절
종아리 제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시술 간격은 보통 4~8주 간격이 적당합니다.
간격이 너무 짧으면 비성장기 모발이 많아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길어지면 이미 성장기가 지나간 털을 놓칠 수 있습니다.
종아리의 모 주기는 대략 4~6개월로 비교적 긴 편이지만 모낭마다 성장 속도가 달라 개발 주기를 맞추기는 어렵습니다.
그래서 적절한 간격을 지켜 여러 번 시술을 이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.
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시술 전 털 정리 방식인데요.
제모 전에는 반드시 1~2일 전 반드시 면도로만 정리해줘야 합니다.
뽑기나 왁싱은 피해야 하죠.
모낭이 사라지면 레이저가 타깃을 잡을 수 없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^^
종아리 레이저 제모는 단기간에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.
성장기 모발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털을 줄여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모 주기를 고려한 시술 계획과 간격 조절이 핵심입니다.
시술 횟수는 개인의 모발 굵기, 밀도,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러 회차에 걸쳐 진행해야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종아리 제모를 계획하시고 있다면 시술 전 본인의 모 주기와 부위 특성을 이해하고
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적절한 간격과 횟수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명동점 대표원장 임지혜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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